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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문화재단-인천환경공단, 업무 협약 |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서구 문화예술과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발전을 위한 활동 ▲환경, 예술 분야 등 문화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마련 등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 5월 어버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감사를 전하는 '카네이션 드림' 릴레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에게 소각열로 재배한 카네이션 800본을 무료로 나눠 문화다양성 확산과 자원순환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한 바 있다.
김상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과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삶을 누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도시센터 박희제 센터장은 "인천환경공단 서구 사업소인 청라, 공촌, 가좌사업소를 중심으로 생태계 자원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공동 기획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며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지역 생태, 역사, 문화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문화도시센터는 올해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함께 만드는 긍정의 힘, 회복탄력도시 인천 서구'를 구호로 12개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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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