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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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 승인 2022-09-12 10:06
  • 신문게재 2022-09-13 3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개최
강수현 양주시장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있다/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산) 주관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1999년 9월 7일)을 계기로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민관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준비된 기념식은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공자 2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다솜 여성장애인 우쿨렐레 팀과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2부에서는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기념사, 격려사, 축사에 이어 사회복지 유공자 2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는 사진 공모전 '이음' 전시회가 열렸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복지기관의 노고가 가장 잘 표현된 사진을 출품한 사례관리 전문기관인 양주시무한돌봄 행복센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수현 시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돌봄 공백을 메꾸고 사회복지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 계신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열정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행복동행 복지도시, 양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주는 사회복지 관계자분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하다"며 "'사람이 중심인 복지 현장'을 만들어 가는데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 양주, 행복한 도시 양주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라 지난 2010년도에 설립된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법인설립 이후 양주시민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양주시로부터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를, 보건복지부 ·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좋은이웃들' 사업을 경기도로부터 사회복지정보센터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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