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살기 좋은 미래 과천' 추진 100년 도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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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살기 좋은 미래 과천' 추진 100년 도약 완성

신 시장 "살기 좋은 지역이 곧 과천의 도시브랜드"

  • 승인 2023-01-03 15:0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신계용 과천시장이 3일 살기 좋은 미래 과천을 추진해 100년 도약을 완성한다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그야말로 '살기 좋은 지역'이 과천의 도시브랜드가 됐다. 그에 걸맞게 시민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의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정책을 추진하여 과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2023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3)-살기 좋은 지역'에서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62.60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힌 것과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이 이와 같이 소감과 포부를 언급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60.70점을 기록하며 사회안전지수 1위에 올랐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과천시의 사회안전지수는 1.90점 더 상승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도시 미관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불법 현수막 제로화사업' 추진, 지식정보타운 입주민을 위한 갈현동 현장민원실 개소 및 중학교 신설 결정, 환경사업소 입지 문제 해결, 공공갈등 해소를 위한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구성, 과천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으로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생활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것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로 보인다.

사회안전지수는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성신여자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온라인 조사기업 피앰아이, 머니투데이가 매년 조사해 발표하는 것으로,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4개 차원의 지표를 토대로 산출한다.

특히, 여기에는 정량적 지표뿐만 아니라, 주민 설문조사 결과인 정성지표도 반영된 것으로 실질적인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수준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신계용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에 바탕을 두고, 시민의 생활 현장을 직접 시장이 찾아가 소통하는 '찾아가는 시장실'과 '과천사는 이야기마당' 등 주민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정책의 수립과 추진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에 힘쓰며 시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 시장은 올해에도 개발지구에 종합병원 및 유수의 R&D 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GTX-C노선, 과천~위례선 등을 포함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추진하는 등으로 자족기능 및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과천시는 정량지표 중에선 치안과 소방, 교통안전 관련 지표로 구성된 생활안전 영역에서 전체 1위를 기록했으며, 정성지표에서는 3위로 최상위권에 올랐다.


과천=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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