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결혼 이민자'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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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결혼 이민자'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눈길

가족센터, 결혼 이민자의 취·창업자 대상
'환영해, 글로벌 동화의 세계로' 주제, 사전 교육과 직업 훈련 코스
사전 교육, 7월까지 매주 화,목...전문 강사의 총 63시간 교육
직업 훈련 과정, 8~11월 매주 월, 수...자격증 취득 지원

  • 승인 2025-06-11 14:2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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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취업기초 소양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모습. 사진=가족센터 제공.
2025년 결혼 이민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가족센터(센터장 하미용)는 6월 11일 '환영해, 글로벌 동화의 세계로'란 주제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결혼 이민자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전문 직업 교육 과정이다. 참가자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사전 교육과 직업 훈련이란 2개 코스로 체계적 지원을 한다.

사전 교육은 4월 22일부터 7월까지 매주 화, 목에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취업 기초 소양과 컴퓨터 활용 능력, 한국어 교육 등에 걸쳐 총 63시간 동안 함께 한다.

직업 훈련 과정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 수 새롬종합복지센터 강의실 혜윰에서 열리는데, 그림책 놀이 및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총 60시간 마련됐다.

수료자는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받고, 어린이집과 청소년 기관, 학교 등 강사 활동이 가능한 분야로의 진출의 길도 모색하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1년 동안 정기적인 사후관리 회의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취·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하미용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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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교육으로 진행된 컴퓨터 활용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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