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중소벤처기업연구원,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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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중소벤처기업연구원,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자매결연

K-먹거리 산업화 지원 등 협력

  • 승인 2025-11-26 13:05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진도
전남 진도군이 지난 25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지난 25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두 기관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을 모으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 300만 원 후원 ▲기관 행사 개최 ▲휴가철 직원 방문 독려 ▲지역특산품 우선구매 ▲케이 먹거리(K-먹거리) 산업화 지원 ▲지역 기업에 대한 자문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진도군은 지역특산품, 관광명소, 숙박시설 등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공유하고, 두 기관의 교류가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의 소중한 지역자원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전문성이 더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를 향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진도의 먹거리 문화와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산업화해 지방 살리기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특산품 판로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관광산업 연계 사업 발굴 등 지역에 활력을 더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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