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재인증 4회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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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재인증 4회 연속 선정

시 일·가정 양립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 제도 모범적으로 시행하는 기관 인정

  • 승인 2025-12-11 10:41
  • 수정 2025-12-11 10:47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청
계룡시청사
계룡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 운영 등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는 제도를 모범적으로 시행하는 기관에 부여된다.

시는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 총점 110점 만점 중 105.8점을 기록해 가족친화제도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관심과 의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제도 ▲탄력적 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계룡시의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 3년간 연장되며, 시는 2017년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0년 유효기간 연장, 2022년 재인증을 거쳐 올해까지 4회 연속으로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그동안 육아휴직 활성화, 유연근무 확대, 출산·양육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제도 운영과 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가족친화재인증 4회 연속 선정은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공직사회 내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향후 직원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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