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5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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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5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 기관 선정

충남 15개 시·군 평가 1위,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

  • 승인 2025-12-15 10:13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수상사진
계룡시는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전국 식중독 예방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식중독 무발생 시·군 ▲최근 3년간 식중독 저감도 기여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계룡시는 최근 2년간(2023∼2024년) 충남에서 유일하게 식중독 발생 '제로'를 달성했고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인원이 10명 이하(2022년 3명)로 유지되는 등 식중독 저감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114만 명이 방문한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4행사)와 2024∼2025년 계룡軍문화축제를 앞두고 ▲입점 음식점·푸드트럭 영업주 대상 사전 예방 교육 ▲축제장 비상대책사무소 운영 ▲조리식품 식중독균 검사 ▲보존식 채취, 대전지방식약청·충남도와 공동 예방 캠페인 등 선제적 관리에 집중해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식품접객업소 환경 개선사업도 병행해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이응우 시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고온과 외식 증가 등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업소의 위생관리 강화, 교육·홍보 확대 등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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