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주민 생활편익 증진 숙원사업 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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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주민 생활편익 증진 숙원사업 조기 추진

244건 67억 원 조기 발주

  • 승인 2026-01-23 16:11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변환진도군청 전경
진도군청
전남 진도군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해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현장 조사 후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지난해 8월부터 각 읍면 사무소에서 주민숙원사업 수요 조사를 시작했고, 11월부터 건설과에서 현장 조사와 실시설계를 병행 추진해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 올해 2월 안에 조기 발주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민숙원사업을 통해 진도군은 마을안길 정비, 농로 개설과 포장, 배수로와 개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총 244건, 67억 원 규모의 사업을 조기에 발주할 계획이다.

특히, 진도군은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전체를 직접 현장 방문해 이장과 주민들 의견을 적극 수렴했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설계를 통해 공사 품질의 향상과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군은 총 244건 중 현재 149건의 공사를 발주했고 2월 안에 남은 95건을 발주해, 농번기 전에 전체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주민들의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라며, "농번기 전에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의 영농 활동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주민숙원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해 군민들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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