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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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 '순항'

공정률 25%···8월 말 준공 예정

  • 승인 2026-01-29 11:53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진도군,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주거안정 ‘청신호’
전남 진도군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조감도./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이 현재 공정률 2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9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간호복지 인력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청년인구의 관외 유출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장기근속을 통해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기숙사는 6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4층, 30실 규모로 조성되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공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8월 말에 완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간호복지인력 기숙사는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세대별 전용면적 32제곱미터(㎡) 규모의 원룸형 숙소로 조성되며, 주변 시세보다 임대료가 저렴해 입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을 통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의료와 복지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지역 의료 인력의 확충과 주거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진도=양선우 기자 ysw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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