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4월 3일까지 제55회 소년체전 대표 선수 선발전… 학생 1565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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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4월 3일까지 제55회 소년체전 대표 선수 선발전… 학생 1565명 참가

  • 승인 2026-03-22 14:35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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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전 대표 선발전 야구 경기가 열리고 있다. (사진=대전교육청 제공)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이 진행된다.

대전교육청은 19일부터 4월 3일까지 16일간 대전 초등·중학생 1565명이 참가하는 대전 대표선수 선발대회를 열고 우수 선수를 선발한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부산 일대서 실시되며 12세 이하부 24종목, 15세 이하부 총 40종목으로 치러진다. 올해부터 12세 이하부에 근대2종, 펜싱, 승마 종목과 15세 이하부에 스쿼시, 산악, 합기도 종목이, 통합부에 e스포츠가 새롭게 채택됐다.

대전교육청은 대표 선수 선발전과 함께 종목별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대회 준비 모드에 돌입했다. 선발전을 통해 대회 출전이 확정된 학생들에겐 앞으로 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화훈련에 필요한 훈련비와 용품비도 지원한다.

앞서 대전 학생 선수들은 2025년 경남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메달 84개를 따내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금메달 30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28개를 각각 획득했다.

김희종 대전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선발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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