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초·중·고생 120여 명 대상 'SW·AI 해양과학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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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초·중·고생 120여 명 대상 'SW·AI 해양과학 캠프' 성료

대학·연구기관·글로벌 기관 연계
융합형 탐구 및 진로 체험 제공

  • 승인 2026-08-10 20:3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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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026 영재키움 프로젝트 SW·AI 해양과학 캠프'를 개최했다/사진=인천대 제공
국립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바다에서 미래를 읽다: SW·AI와 함께하는 해양과학 탐구」를 주제로 '2026 영재키움 프로젝트 SW·AI 해양과학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경기권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해양과학에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탐구·실험 및 진로 체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를 비롯해 ▲인천대 해양학과 ▲해양수산산업연구원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 코리아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해 전문 교육 인프라와 글로벌 연구 역량을 한데 모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 전문가 특강, SW·AI 기반 해양 탐구, 대학 연구실 견학,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도슨트 견학, 신체활동과 접목한 '댄스의 과학' 등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한편, 학년과 지역을 넘어 협동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기순 과학영재교육연구소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과 연구기관, 글로벌 기관이 모여 학생들에게 융합적 배움의 장을 제공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고 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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