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안심 보육환경 조성 위한 ‘열린어린이집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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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안심 보육환경 조성 위한 ‘열린어린이집 사업’ 추진

  • 승인 2026-08-12 10:5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추진_파주시청 전경사진
파주시청 전경(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열린어린이집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의 시설 개방과 부모 교육, 부모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통해 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이고 개방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파주시는 열린어린이집 130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올해는 12개소를 신규 지정해 전체 어린이집의 약 43%에 해당하는 142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어린이집 공간 개방성과 정보 공개, 소통 관련 사항을 평가하는 '개방성' ▲부모의 참여 여부를 평가하는 '참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 활동 정도를 평가하는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4가지다.

올해 열린어린이집 지정 신청은 총 20건이 접수됐으며, 앞으로 현장평가와 서면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열린어린이집 사업을 통해 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3년 동안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나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에 가점이 주어지며,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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