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김포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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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김포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출범

  • 승인 2026-08-12 14:4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026-08-12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출범 (1)
사진= 김포시의회 제공
김포시의회가 의원의 윤리성 확립과 공정한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시의회는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7명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장으로는 김병화 전 김포시의회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및 「김포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설치된 법정 자문기구로, 향후 2년간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제한 관련 자문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심사 ▲품위유지, 청렴의무, 이해충돌 등 자치법규 위반행위 검토 ▲의원 징계 및 자격심사에 관한 자문 및 징계 양정 의견 제시 등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윤리심사나 징계·자격심사를 진행하기 전 반드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존중해야 함에 따라, 시의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화 위원장은 "의회의 청령섬과 공정성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계순 의장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독립적인 자문을 제공해 김포시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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