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청양비전 발표… “썩은 관행 뿌리뽑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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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청양비전 발표… “썩은 관행 뿌리뽑을 것”

  • 승인 2014-05-08 13:28
  • 신문게재 2014-05-09 14면
  • 청양=이봉규 기자청양=이봉규 기자
▲ 이희경
▲ 이희경
6·4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이희경 청양군수예비후보(65)가 12일 청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양군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이날 이 후보는 “청양군 1인당 예산규모(860만원)가 전국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의 질 수준은 전국 지자체 232곳 중 222위”라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부정부패, 비리, 청탁 등의 썩은 관행을 뿌리뽑는 군정개혁이 시급하다. 개선을 위해선 충남도 농림수산국장, 예산투자담당관으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 본인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농업의 집중육성, 지역농업의 노컬푸드화, 청양푸드인증제 도입, 어르신 일자리 알선, 노인보행보조기 지원사업, 무상버스 확대, 비닐하우스 단지 전기료 지원 등의 전략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청양에 민족사관고등학교와 같이 명문을 지향하는 공립청양국제학교를 설립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놓았다.

청양=이봉규 기자 nic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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