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발전연구원은 6일 대회의실에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서비스 개발 민·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강현옥 박사의 ‘지역개발형 사업 모델 개발 연구’ 주제 발표에 이어 하헌재 복지부 사회서비스사업과장, 황혜원 청주대 교수, 박종관 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 사무국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도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 타당성 및 사업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제시된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서비스로 진로컨설팅, 동물매개활동 등을 통한 상호작용 증진 서비스, 북한 이탈주민 역량강화 서비스 등은 지역 특성과 운영 가능성을 검토해 내년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충북발전연구원 관계자는 “도민들의 생애 단계별 복지수요 충족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으로 도내 복지정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이영록 기자 idolnamb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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