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4월 12일 월요일)

[개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4월 12일 월요일)

戌개 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34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46년생 지금 그것으로 만족하라.

58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70년생 친구 때문에 나의 마음이 우울해지리라.

82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94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