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학수시정보-경북전문대학교]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핵심인력 양성

  • 대학입시
  • 수시

[2022 대학수시정보-경북전문대학교]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핵심인력 양성

개교 49년 역사 위에 다양한 성과 쌓아
2012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선정
10일부터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작
합격자 전원 수업료 감면 장학 혜택

  • 승인 2021-09-08 11:12
  • 수정 2021-09-08 11:18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mission_img
경북전문대학교 모습 /사진 출처=경북전문대 홈페이지
경북 영주시 소재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오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8일 경북전문대학교에 따르면 2022학년도 수시 1차에서 전체 정원 919명 중 86%인 796명을 정원 내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열정과 패기를 가진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성적반영 비율에서 전체학과가 학교생활기록부 40%(200점)와 면접 60%(300점)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간호학과는 수능 최저(국어, 영어, 수학 중 1개 영역과 탐구, 한국사 중 1개 영역 / 2개 영역 합이 10등급 이내)를 적용하고 있다.

수시모집 장학제도를 통해 합격자 전원에게 수업료 50%를 감면(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제외)하고,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는 최초 합격자 중 상위 50% 학생에게 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예천, 봉화, 안동, 상주, 문경, 영양, 청송, 울진, 단양 지역의 졸업 예정자 및 영주지역 졸업자는 수업료 70%를 감면하며 영주지역 졸업 예정자는 수업료 80%를 감면한다.

경북전문대학교는 개교 49년이 된 역사가 깊은 대학으로 2012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선정과 더불어 다양한 성과를 쌓아왔으며 2020년 '제301학생군사교육단 정식 운영' 승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유형 연차평가 최우수등급 A등급' 획득, 'LINC+사업 연차평가 결과 우수등급' 획득, 'eMU 전문학사 학위과정 운영대학' 선정, 교육부 '교육기부 우수기관' 재인증, 2021년 '철도차량 운전 교육기관' 지정, '항공정비사 헬리콥터 과정 교육기관' 지정,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등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통해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어려워진 가운데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작업치료과, 치위생과 등 국가시험을 통해 의료자격을 취득해야 하는 학과의 자격증 취득을 준비해온 재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시험 대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2022학년도-수시모집-광고-배너
제공=경북전문대학교
특히, 작업치료과의 경우 2021년 기준 3년 연속 응시자 전원이 합격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재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활동 지원을 위해 K-DRONE센터, CST센터, 경북유아숲교육연구소, CS인증원 등의 부설기관을 운영해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한다. 지난 6일 기준으로 드론 교육 바우처에 참가,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기록한 바 있다.

이렇듯 입학 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졸업 후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개발에 초점을 둔 교육 기반을 마련하여 제공하고 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2014년 서울지역으로 현장실습에 나서는 재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강남구에 '현암 에듀 홀'이란 기숙시설을 건립했으며 실습업체·기관으로 이동해야 하는 재학생들의 교통편 및 접근성 등 편리를 고려하여 지하철역 도보 2분 거리에 마련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교육 품질 및 환경개선과 역량 개발에 기반을 둔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해 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나가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이번 수시 1차 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면접고사를 실시하게 되며 이를 위해 13일과 14일에 지역별 면접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합격 여부는 10월 22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주=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2. 과천 경마공원 부분 개발… 시민과 노동계 강력 반발
  3. 세종 9개 파크골프클럽 '화합의 샷'
  4. 천안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운동 자료·사진 전시회 개최
  5. 천안교육지원청, 2026년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1. [날씨] 광복절 연휴 첫날 충청권 흐리고 비…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2. 충남콘진원, AI 음원·뮤직비디오 공모전 수상작 발표
  3. 천안중앙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그림책 만들기' 운영
  4. 천안시, 여름 휴가철 청소년유해업소 민·관 합동점검 실시
  5. 독립기념관 입구, 한기대 손길로 새 옷 입다

헤드라인 뉴스


가계부채 총량 증가 3%로 확대... 단순계산 시 주담대 7조넘게 여력생길 듯

가계부채 총량 증가 3%로 확대... 단순계산 시 주담대 7조넘게 여력생길 듯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3%로 확대하면서 꽁꽁 얼어붙던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각 은행들의 총량 목표치를 같은 비율로 확대하고, 이를 추가 주택담보대출에 활용한다고 가정하면, 7조 5000억원 가량의 추가 한도가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1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5대 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13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정책성 대출 제외)은 650조 7747억원으로, 2025년 말 644조 9700억원보다 5조 8047억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

불법구금·물고문 통한 자백… 44년 만에 국가보안법 재심 무죄
불법구금·물고문 통한 자백… 44년 만에 국가보안법 재심 무죄

1980년대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위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피고인이 44년 만에 열린 재심에서 최근 무죄를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올해 7월 30일 국가보안법·반공법·계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던 A 씨의 재심에서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계엄법 위반 혐의에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는 면소 판결했다. (사건번호 2025재고합6) A 씨는 1982년 당시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계엄법, 집시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같은 해 10월 대전지법에서 모든 혐의가 유죄..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대전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월 20일 오후 1시 30분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미래도시지원센터 컨설팅' 2차 행사를 진행한다.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통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지자체-지원기구(LH,한국부동산원)-국토부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컨설팅에선 주민대표단 구성·운영 등 법 개정 사항과 추정분담금 산정 방식 등을 설명하고, 주민 질의에 대한 현장 상담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