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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참석자 모두가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
'함께 되찾은 빛, 증평의 내일을 밝히다'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독립운동가 유가족과 후손, 사회 각계 대표,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올해는 증평 출신 독립운동가 연병환 선생 서거 100주년을 맞는 해로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업적을 되새기며 그 뜻을 미래세대에 잇는 의미를 더했다.
한편 증평군은 이날 경축식에 앞서 이재영 군수, 광복회원 등 40여 명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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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