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중앙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그림책 만들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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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그림책 만들기' 운영

  • 승인 2026-08-15 12:52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중앙도서관(우리동네 그림책 만들기 홍보문)
천안중앙도서관은 11월까지 시민들과 함께 천안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제작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중앙도서관이 11월까지 시민들과 함께 천안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당선된 '우리동네 그림책 만들기' 사업으로, 천안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과 설화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며 책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한 '천안의 옛이야기1'에 이은 두 번째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소중한 향토 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은 물론 시민이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해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완성된 그림책은 학교와 도서관에 배포해 더 많은 시민이 천안의 옛이야기를 접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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