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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열린 오가낭 파크골프장 9개 클럽 친선경기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세종시파크골프협회 제공) |
이날 개회식은 해밀클럽 정흠진 경기위원장의 진행으로 선수 선서와 이성권 해밀클럽 회장의 환영사, 강용수 세종시 파크골프협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각 클럽에서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80여 명의 동호인들은 소속 클럽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오전 7시부터 5시간 내내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경기에서 단체전 1위는 어진클럽 (회장 신준호)이 영예를 안았으며, 2위는 아름클럽(회장 이상우), 3위는 고운클럽(회장 임규찬)이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양덕호(아름클럽) 씨가 1위, 정규도(어진클럽) 씨가 2위, 심상봉(도담클럽) 씨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박성예(아름클럽) 씨가 1위, 박향자(어진클럽) 씨가 2위, 조원례(도담클럽) 씨가 3위에 올랐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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