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한민국 씨름선수들 대전 유성서 한판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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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한민국 씨름선수들 대전 유성서 한판 격돌

유성구, 2024 유성온천 장사씨름대회 유치
대한씨름협회, 대전체육회, 한밭대 등과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3-06-13 16:23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6.13.) 1. 전국 씨름대회, 유성에서 만난다! 사진
사진왼쪽부터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송봉식 유성구의회 의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오용준 한밭대 총장,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사진제공=대전 유성구청
대한민국 씨름선수들이 2024년 대전 유성에서 한판 격돌을 벌인다.

유성구는 13일 유성구의회, 대한씨름협회, 대전시체육회, 한밭대 등과 ‘2024 유성온천 장사씨름대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유성구는 내년 5월 10일부터 6일간 한밭대 체육관에서 남자 체급별 장사전(태백급, 금강급, 한라급, 백두급)과 여자 체급별 장사전(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등을 치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대회 유치와 개최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예산 지원과 경기장 제공, 기타 협력 가능한 사업의 공동수행과 상호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회를 유성온천문화 축제 기간 즈음 개최해 대회 관람객과 축제 방문객 간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시킬 계획"이라며 "유성온천관광특구를 널리 알림은 물론, 민속씨름의 발전을 위해 대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송봉식 유성구의회 의장,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오용준 한밭대 총장,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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