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육상팀, 국내 여자마라톤 '최강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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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육상팀, 국내 여자마라톤 '최강자' 입증

2023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 제패
최정윤 선수, 2시간 33분 58초로 우승
김영근 감독은 지도자상 수상의 영예

  • 승인 2023-10-31 15:00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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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육상팀 김영근 감독과 최정윤 선수. [출처=대전시체육회]
한국수자원공사 육상팀은 10월 29일 열린 2023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에서 국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춘천마라톤대회는 손기정 선수의 1936년 베를린 올림픽대회에서 마라톤 제패를 기념해 1946년부터 열리고 있는 대회다.

한국수자원공사 육상팀 최정윤 선수는 2시간 33분 58초로 국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김영근 감독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소속 선수들이 개인 최고 기량을 펼치게 하는 지도력을 인정받아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 육상팀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정다은 선수가 2시간 41분 19초로 우승하고 이숙정 선수도 2023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36분 03초로 우승해 명실상부한 국내 여자마라톤 최강임을 증명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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