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4일(음력 1월 2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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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4일(음력 1월 2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0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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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4일(음력 1월 24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먹구름 걷히고 햇살이 비치니 마음이 상쾌하다. 묵은 둥지를 떠나 새롭게 시작한 오늘의 삶이 당당하니 가족에게 고마워하라. 2 ` 7 ` 8월생 모든 일에 자신감 있게 대처하되 추진력만 보강되면 미래지향적일 듯. ㄷ ` ㅊ ` ㅎ성씨 미혼자 애정은 봄바람.



▶ 소띠



근신하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라. 부부간의 언행불손으로 하는 일까지 영향을 미칠듯하니 3 ` 5 ` 9월생 자중함이 좋을 듯. 부부의 화목은 가정의 평화와 매사가 즐거움의 단어로 이어지는 법. ㄱ ` ㅊ ` ㅇ성씨 사업이 흔들림에 마음이 불안하나 곧 햇살 보인다.



▶범띠

어수선한 주변을 정리함도 좋을 듯.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습관을 가짐이 현명한 방법. ㄴ ` ㅍ ` ㅎ성씨 물도 기름도 아니니 되는 일 없구나 허둥거리지 말고 힘과 땀으로 얻으려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할 때. 2 ` 11 ` 12월생 매매계약 성사가능의 날.



▶ 토끼띠

기다림이란 행복의 음율이다. ㄱ ` ㅈ ` ㅇ성씨는 하는 일이 안 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라. 미래를 위해 참을성과 기다림의 자세가 요구됨. 1 ` 7 ` 9월생 사랑하는 자의 마음이 타향에 있으나 서둘지 말고 느긋한 자세로 기다리면 돌아올 듯. 북쪽이 길향.



▶용띠

1 ` 7 ` 11월생 남에게 도움만 주었지 당신에게는 득이 없을 듯. 그러나 봉사의 즐거움은 가족에게 돌아가니 오늘만큼은 다른 사람과 약속을 취소시킬 수 있는 배짱을 부려도 좋을 듯. ㅂ ` ㅅ ` ㅊ성씨 길조심 하라. 이득 없는 잡념 버리고 취미생활화 함이 좋겠다.



▶뱀띠

좋은 소식을 암시하듯 아침에 까치가 우는구나. 윗사람의 충고와 조언을 귀담아 들어 자기 생활에 반성의 지침으로 삼아라. 그러면 용기백배 행운의 문이 열릴 운.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기분 좋은 날. 2 ` 3 ` 5월생 검정색은 피하고 파란색을 흡입하라.



▶ 말띠

진지함이 요구된다. 소리큰 사람이기는 것은 아니다. 모든게 내 탓이요 라는 자기 위안적인 구호 말고 구체적인 행동방향 제시와 솔선수범이 내일을 준비함이다. 3 ` 4 ` 8월생 ㅇ ` ㅈ ` ㅂ성씨 가식적인 행동은 금물. 애정과 솔직한 표현은 마음으로 통하는 것.



▶ 양띠

초기에는 순조롭게 진행되는듯하나 결실이 없다. 지나치게 이권에 개입하면 다툼이 우려되고 우정에 금이 갈 듯. 2 ` 7 ` 11월생 구설수 있으니 언행조심. 서북쪽에 ㄱ ` ㅂ ` ㅇ성씨 있으면 문안인사라도 하라. 삶의 스승이다. 애정의 시기 질투는 금물.



▶ 원숭이띠

ㄴ ` ㅅ ` ㅍ성씨 운수대통. 뜻한 소망도 이루어 질 운이고 서남쪽에서 귀인도 따르니 하는 일 막힘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듯. 마음도 흡족하고 매사가 즐거우나 자만에 빠지면 울상. 3 ` 6 ` 9월생 사랑싸움 예상되니 마음으로 다스려라. 신경지환 조심.



▶ 닭띠

자유가 지나치면 방종이 되는 법. 자기식대로 살려면 투철한 개인의 질서가 요구된다. 1 ` 5 ` 11월생 자신의 뜻대로만 하면 가족에게 해를 끼치게 됨을 알라. ㄱ ` ㅈ ` ㅂ성씨 대책 없는 주관은 도덕에 어긋나기 쉬우니 손가락질 받기십상. 투기는 금물.



▶ 개띠

6 ` 8 ` 10월생 설계를 하지 않고 시공부터 하는 격. 우선순위를 알고 분명한 선택을 하라. ㄷ ` ㅍ ` ㅎ성씨 남에게 친절을 베풀어 좋은 사람이라는 평은 들으나 도가 지나친 친절은 가정의 파탄을 부를 듯. 윗사람 용 ` 토끼 ` 닭띠의 조언이 도움 주겠다.



▶ 돼지띠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 법. ㅈ ` ㅍ ` ㅎ성씨 섣부른 판단을 금하고 자중할 것. 당신은 이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독창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7 ` 10 ` 12월생 자동차운송 ` 중계업 종사자는 가정에 행사가 있고 받지 못한 금전 받을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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