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청소년문화의집, 운학초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
이번 협약을 통해 유림청소년문화의집과 운학초등학교는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정보 탐색 및 소질을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창의적인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운학초 청소년들은 '재능개발지원사업 깨움'은 마술사, 로봇공학자, 파티쉐 등 다양한 전문 직업인과 함께 하는 진로 탐색 활동으로 진로에 대한 이해와 유익한 직업 정보의 기회를 가졌다.
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신갈·유림·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의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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