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로컬JOB센터 이전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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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로컬JOB센터 이전 개소식 성료

고용서비스·주민 편의 향상 기대

  • 승인 2024-07-08 11:5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로컬JOB센터, 개소식 성료 (4)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5일 열린 부안군로컬JOB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5일 부안읍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운영하던 '부안군 로컬JOB센터'를 부안 어울림센터 3층으로 이전해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안군수, 부안군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 취업지원팀장,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안군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사업인 '도농 상생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고 부안군 로컬JOB센터 운영을 통해 군민 고용률 향상과 일손 부족 농가의 구인난 해결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부안군 로컬JOB센터, 개소식 성료 (2)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5일 '부안군 로컬JOB센터' 이전 개소식을 열고 있다./부안군 제공
부안군 로컬JOB센터(이하 센터)는 양질의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거점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상담실, 교육공간, 회의실, 주민 편의시설 등을 갖춘 새로운 시설을 적극 활용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용일자리를 위한 구인·구직자 간 매칭, 채용연계 및 행사 동행 면접, 면접비 지원 사업이 있으며 농촌 일자리를 위한 구인 처·구직자 발굴, 농가 일자리 촉진수당, 교통비, 중식비, 상해 보험료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6월 말 기준 상용일자리 채용연계는 118명, 농가 일자리 지원은 4250명으로 각각 목표 대비 달성률 56%, 8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 중이다.

부안군은 성공적인 일자리정책 추진으로 지난해 고용률 78.6%(도내 3위), 청년 고용률 46.2%(2년 연속 도내 1위), 고용보험 피보험 자수 9,246명(역대 최고)을 달성한 바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일자리가 복지라는 슬로건 아래 개인별 연령별 맞춤형 지원과 함께 지역의 특화산업인 관광과 농업, 그리고 미래전략 산업인 수소를 중심으로 하는 세 바퀴 경제를 바탕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사람이 찾아오는 지속 가능한 부안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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