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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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년정책 참여 기구'서청넷'출범

7기 서구청년네트워크 발대식
정책 과제 발굴 등 활동 나서

  • 승인 2026-03-15 16:44
  • 신문게재 2026-03-16 7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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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포털에서 진행된 제7기 서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현장. (사진= 대전 서구)
대전 서구는 도마동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에서 제7기 서구청년네트워크(이하 서청넷)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청넷은 청년정책의 개발과 추진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참여 기구다. 서구는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서청넷 참여 청년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7기는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서청넷 회원들은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청년주간 기획과 청년공간 사업 기획의 2개 분과에 나눠 관련 과제 발굴과 기획, 점검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7기 서청넷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거시적 정책 제안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청년주간과 청년활동공간 프로그램 기획, 모니터링, 홍보 방안 모색 등 실현 가능한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 서구의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의 당사자로서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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