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순천 세계유산축전 '세계유산마을 워크숍'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2025 순천 세계유산축전 '세계유산마을 워크숍' 개최

주민과 함께 세계유산축전 마을 특화 프로그램 개발

  • 승인 2025-04-21 17:55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사본 -2 세계유산마을 워크숍 카드뉴스
2025 세계유산축전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다음달 15일까지 '세계유산마을 워크숍'을 개최한다. /순천시 제공
2025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을 추진 중인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가 다음달 15일까지 '세계유산마을 워크숍'을 개최한다.

'세계유산마을 워크숍'은 세계유산마을 주민, 어촌계장, 이장, 마을단체 및 청년기획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 스스로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세계유산축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역량을 체계적으로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지역 청년기획가와 마을 협업 모델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총 5회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마을 소재 자원 활용 사례 발표 ▲주민주도 프로그램 성공사례 및 강의 ▲청년기획자·지역 주민 매칭과 협업 ▲세계유산의 가치를 담은 마을 콘텐츠 발굴 등을 위해 지역 청년기획가들이 퍼실리테이터로 활약하고 마을과 협력할 예정이다.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 주민이 적극 참여하는 세계유산축전을 만들고자 워크숍을 기획했다"며 "2025 순천 세계유산축전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순천 세계유산축전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선암사와 순천갯벌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체험과 투어, 공연 등으로 순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세계유산의 가치를 손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단양온달문화축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되살렸다…'상여·회다지놀이' 눈길
  4.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5.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