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의료원, 지역과 함께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

  • 충청
  • 서산시

서산의료원, 지역과 함께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

서산의료원, 지역 소방서와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MOU 체결
서산의료원,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 '예술로' 성과 보고회 성료

  • 승인 2025-10-28 20: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028201923
서산의료원, 지역 소방서와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MOU 체결식 모습(사진=서산의료원 제공)
서산의료원, 지역 소방서와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MOU 체결

서산·당진·태안 소방서와 손잡고 현장 대응력 강화에 최선



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28일 서산소방서, 태안소방서, 당진소방서와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및 응급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산권(서산·태안·당진) 지역의 응급의료 대응 수준을 높이고,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응급환자 정보 공유 ▲현장 중심의 합동 교육 ▲정기적 모의훈련 및 대응 시뮬레이션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산의료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과 119구급대 간의 유기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의료진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등 협력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영완 원장은 "응급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은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구급대원들의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산권 내 응급의료 협력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환자 중심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고도화 ▲심뇌혈관센터 운영 ▲AI 기반 폐암검진 시스템 및 3D 유방촬영기 도입 ▲신관 증축 추진 등 진료체계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서산·태안·당진 지역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중증·응급·만성질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clip20251028201411
서산의료원,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예술로' 성과보고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의료원 제공)
clip20251028201424
서산의료원,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예술로' 성과보고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의료원 제공)
서산의료원,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예술로' 성과보고회 성황리에 종료

예술인과 환자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 병동 속에서 꽃피우다!



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27일 본관 1층 로비에서 '2025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예술로」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술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후원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서산의료원은 전국 지방의료원 중 최초로 참여기관에 선정됐다.

서산의료원은 올 한 해 동안 병동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로 치유하는 병원'을 실현해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예술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인과 환자들이 함께 만들어온 예술치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리더예술인 이선아(무용)를 비롯해 문영미(연극), 박태수(성악), 윤선희(서양화), 조권행(플루트), 송유진(피아노) 등 6명의 예술인이 함께했다.

이들은 병동 속에서 환자들과 호흡하며 진행했던 예술 활동의 기록을 공유하고, 그 경험을 담은 아카이브 영상을 상영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예술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환자와 가족, 의료진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김영완 원장은 "예술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환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또 하나의 치료"라며 "앞으로도 서산의료원은 예술을 매개로 한 환자 중심의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의료원은 ▲환자 중심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고도화 ▲심뇌혈관센터 운영 ▲AI 기반 폐암검진 시스템 및 3D 유방촬영기 도입 ▲신관 증축 추진 등 의료 인프라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서산·태안·당진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중증·응급·만성질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3.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4.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1.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2.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3.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4.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5.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이달 발표한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재구조화 방침에 따라 대전시와 지역 라이즈센터, 13개 수행 대학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 계획에 '청년 지역 정주' 비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자체 평가와 예산 배분 역시 '온정주의'가 아닌 엄중하고 공정히 집행하겠단 방침이다. 다만 정부가 갑작스럽게 사업명을 '앵커'로 변경하고 권역별 초광역 공동과제의 수행 시점 역시 뚜렷이 밝히지 않아 현장의 혼란도 존재한다. 1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4월 2일 교육부가 기존 고등교육 사업인 '..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