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창업 상태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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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창업 상태계 강화

2025 RISE 창업경진대회 개최
15개팀 중 11개팀 본선 진출
한동대 NEWDAWN팀 '대상'

  • 승인 2025-11-03 16:21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2025 RISE 창업경진대회' 수상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동대(총장 최도성)가 지역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창업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한동대는 지난 10월 30일 제네시스랩 이벤트홀에서 선린대, 포항대와 함께 '2025 RISE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회는 대학생, 여성, 시니어 등 15개 팀이 3개 트랙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 중 11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올랐다.

심사 결과 한동대 NEWDAWN팀이 전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트랙별 최우수상은 대학생트랙에서 Pawnies(한동대), 여성트랙에서 MEDIPANG(선린대), 시니어트랙에서 엄마들의 공방(포항대)이 각각 수상했다.

현장 청중평가단이 뽑은 인기상은 한동대 Project DullG팀에게 돌아갔다.

김재효 한동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대학들이 힘을 모아 창의적인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함께 미래 혁신을 준비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대회는 교육부와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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