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예결위, 예산안 심사 대비 주요사업장 6곳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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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위, 예산안 심사 대비 주요사업장 6곳 현장 점검

사업 추진 현황 및 타당성 확인
예산 심사 결과에 적극 반영 계획

  • 승인 2025-11-03 09:5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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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AI교육거점센터 점검 모습./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1일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부산시 및 부산교육청의 주요 투자사업장 6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평가해 예산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부산의료원,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부산온라인학교, STEM 빌리지, 오페라하우스, 마리나비즈센터 총 6개 사업장이다.

각 현장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관련 사업 현황과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예결위 위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투자사업들이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 재정 건전성 등을 중심에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 결과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과 균형 잡힌 재원 배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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