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네트워킹으로 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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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네트워킹으로 발전 모색

응급의료 유관기관 교류의 장
응급의료체계 고도화 전략 논의
성과 및 정책 방향 함께 공유
관계자 협력 강화와 사기 진작

  • 승인 2025-11-04 08: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응급의료체계 고도화를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오는 6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네트워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를 비롯해 소방, 구·군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국립중앙의료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이번 네트워킹은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등을 통한 응급의료체계 고도화 전략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 기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해제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응급의료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을 비롯해 시의 2025년 응급의료 성과 및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공유, 응급의료 현안 및 과제 논의, 응급의료와 공공의료 연계 정책 발표 등이다.

시는 이번 교류가 응급 의료시스템 재정비를 위한 새로운 전략과 정책 사례를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을 통해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부산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차질 없는 응급의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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