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43일간 '제332회 정례회' 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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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43일간 '제332회 정례회' 일정 돌입

시정과 교육 행정 감사 실시
내년도 예산안 심의·확정
조례안 등 50여 건 안건 처리

  • 승인 2025-11-04 12:40
  • 수정 2025-11-04 16:2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의회 전경1
부산시의회 젼경./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가 43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정례회를 열고 주요 안건 심사에 돌입한다.

부산시의회는 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43일간 제332회 정례회를 열고, 올해 부산 시정과 교육행정의 집행 성과를 되짚는 행정사무감사와 다음 해 정책·재정방향을 결정짓는 예산안을 비롯해 50여 건의 안건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안건은 2026년도 예산안 외에 조례안 27건, 동의안 23건, 의견청취안 4건 등으로 구성된다.

회기 첫날인 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근대건조물 보존, 외국인 부동산 취득규제 등 도시정책부터 창업·복지·교육·안전·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부산시와 교육청 및 공사·공단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후 19일부터 20일까지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듣는다.

이어서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실시한다.

12월 11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부산시와 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확정한다. 또한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불편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안한다.

이후 12월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332회 정례회를 폐회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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