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인권경영헌장 선언식 개최...인권존중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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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인권경영헌장 선언식 개최...인권존중 의지 표명

임직원·이해관계자와 인권경영 실천 다짐
고용상의 비차별 등 11개 기본원칙 포함
2023년 개정 헌장 내용 추가 반영 추진

  • 승인 2025-11-05 16:0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인권경영헌장 선언식 사진1(1)
인권경영헌장 선언식./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개정 인권경영헌장 선언하며 인권 존중 의지 다졌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4일 공사 대강당에서 인권경영헌장 선언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언식은 신창호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건설현장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들이 참석했으며, 인권 존중과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기획했다.



헌장에는 고용상의 비차별,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보장, 강제노동 및 아동노동 금지, 책임있는 공급망 관리, 환경권 보장, 지역주민 및 고객인권 보호, 구제조치 노력 등 11개 기본원칙을 담았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헌장 선언을 계기로 인권존중 문화가 조직 내 뿌리를 내리고, 부산 지역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시민 공기업으로서 한층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앞서 2019년 1월에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선언식은 2023년 개정된 헌장 관련 협력회사 관리 내용 등을 추가 반영하고, 공사 임원진의 인권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표명하고자 추진됐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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