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안지환 포스텍 교수, 한국정밀공학회 '학술상·백암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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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안지환 포스텍 교수, 한국정밀공학회 '학술상·백암논문상'

  • 승인 2025-11-20 17:22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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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밀공학회 학술상을 수상한 포스텍 기계공학과 김동성 교수(왼쪽)와 백암논문상을 수상한 기계공학과 안지환 교수.
포스텍 기계공학과 김동성·안지환 교수가 18일 열린 '2025 한국정밀공학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한국정밀공학회 학술상과 백암논문상을 수상했다.

김동성 교수는 나노 생산공정과 고부가가치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거두고 산업·학술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했다.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김 교수는 "나노 생산공정 연구가 바이오헬스 산업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지환 교수는 녹색 생산 및 반도체 제조 공정 장비 분야에서의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산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백암논문상을 수상했다.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안 교수는 "지속가능한 생산기술 혁신은 미래 제조 산업의 핵심 과제"라며 "환경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제조 공정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사)한국정밀공학회는 정밀공학 분야 학술 연구와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학술단체다. 회원 4000명이 있으며, 정밀가공, 계측, 로보틱스, 나노·반도체 공정, 녹색생산, 바이오 헬스 등 분야를 다루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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