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씨앗 틔우자' 영천시에 장학금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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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씨앗 틔우자' 영천시에 장학금 답지

환경공무관.담수회.예성광고 잇단 기탁

  • 승인 2025-12-04 11:5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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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환경공무관 365장학금 회원들이 3일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3일 영천시 환경공무관 365장학금에서 365만원, 사단법인 담수회 영천지회에서 300만원, 예성광고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천의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공무관들은 2021년 '365장학금'을 만들고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기탁금은 1760만원에 이른다.

손덕현 회장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의미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상문 (사)담수회 영천지회장은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통해 영천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부동에 있는 간판·광고물 제조업체 예성광고는 2023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영천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전민희 대표는 "장학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더욱 정진하는 모습을 보며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동참해준 많은 기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혜자가 만족할 수 있는 장학사업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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