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RISE사업단 'K-콘텐츠 성과공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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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RISE사업단 'K-콘텐츠 성과공유회'

지역 콘텐츠 생태계 구축 성과 나눠

  • 승인 2025-12-04 17:43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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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RISE사업단이 주최한 '2025 K-콘텐츠 성과공유회'에서 참석자들이 지역 기반 K-콘텐츠 비전 확산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총장 최도성)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이 지난 3일 환동해지역혁신원 제1캠퍼스 파랑뜰에서 'K-콘텐츠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 추진해 온 K-콘텐츠 프로그램의 성과를 대내외에 공개했다.

행사는 한동대가 지역과 함께 구축한 K-콘텐츠 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동대가 교육부·지자체와 협력해 운영한 경북형 K-콘텐츠 융합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콘텐츠 창업과 브랜딩, K-콘텐츠 교육 운영, 다시 육거리 전시, 2025 K-콘텐츠 디자인 엑스포, 포항 마이스(MICE)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가 종합적으로 발표됐다.

한동대 RISE사업단은 지역 내 다양한 경북형 콘텐츠 사업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콘텐츠융합협의회, 포항인플루언서협회, 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성과발표는 주재원 한동대 교수의 발표를 시작으로 경북 콘텐츠 기업과 환동해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올 한 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동대 학생들이 직접 경험을 나누며 현장의 생생함을 전했다.

행사에는 지역 콘텐츠 기업, 문화기관, 지자체 관계자, 한동대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심규진 한동대 교수는 "K-콘텐츠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소통의 언어이자 경북 콘텐츠 산업 성장의 중심축"이라며 "한동대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고 창의적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산학·지역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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