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서 대통령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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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서 대통령표창

넷제로 SBTi 공식인증 획득 등 선도적 ESG경영 성과 인정받아

  • 승인 2025-12-17 17:23
  • 신문게재 2025-12-18 7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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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지난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사진 왼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G 제공
KT&G(사장 방경만)는 16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ESG부문의 유일한 정부포상이다.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산업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및 성과창출에 이바지한 기관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전략인 'KT&G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점과 기업지배구조보고서의 핵심지표를 100% 준수해 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KT&G는 공신력 있는 국내외 평가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꾸준하게 인정받고 있다. 지난 10일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 MSCI의 ESG 평가에서 동종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KT&G 관계자는 "KT&G는 기업의 밸류체인 전반에 결쳐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발맞춰 ESG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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