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더코리아,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車 영천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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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더코리아,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車 영천공장 설립

시와 1000만 달러 규모 투자 MOU 체결
150명 신규 고용 창출 경제 활성화 기여

  • 승인 2026-01-06 17:14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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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왕밍 화더코리아(유) 대표이사, 최기문 영천시장.
경북 영천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더코리아(유)와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화더코리아(유)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도어핸들·엑츄레이터 등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영천공장)을 구축한다.

투자가 본격화되면 15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더코리아(유)는 중국 최대 자동차 도어핸들 생산기업인 화더홀딩스그룹의 자회사로, 2021년 7월 설립돼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주요 생산 품목은 자동 도어핸들과 엑츄레이터 등으로 현대?기아차가 주요 거래처다. 시흥시에 있는 본사는 영천시로 옮긴다.

영천시는 화더코리아(유)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화더코리아(유)의 투자는 영천시의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왕밍 화더코리아(유)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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