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예산군수, 현장서 답 찾는 소통 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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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현장서 답 찾는 소통 행정 펼쳐

  • 승인 2026-01-14 16:21
  • 수정 2026-01-15 11:5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삽교읍 연두방문 모습 (2)
최재구 군수 삽교읍 연두방문 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전 읍·면을 대상으로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최재구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연두방문 일정은 1월 14일 삽교읍과 덕산면을 시작으로 ▲15일 예산읍·신양면 ▲16일 신암면·대술면 ▲19일 고덕면·응봉면 ▲20일 광시면·봉산면 ▲21일 대흥면·오가면 순으로 진행된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예산의 내일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연두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처리 결과를 군민에게 투명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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