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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매탄3동 청소년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연풍면과의 교류행사를 마치고 연풍면사무소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풍면사무소 제공) |
이러한 가운데 매탄3동의 청소년, 주민자치위원 등 40여 명이 양 지역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처음으로 8일 연풍면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들 일행은 먼저 연풍향교와 한지박물관을 견학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의 대표 관광지 수옥정을 탐방했다.
이어 고추 따기 등 농촌의 색다른 문화환경을 체험하며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함께했다.
조영옥 면장은 "도시 청소년들이 농촌의 생활환경과 자연을 경험하며 지역 간 문화 특성과 차이를 이해하고 더 넓은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 도농 상생의 기반을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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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