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 농업계학교 졸업생 농창업 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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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농업계학교 졸업생 농창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농업계학교 졸업 청년 대상, 농창업 경상사업비 1인당 최대 1000만 원 지원

  • 승인 2026-01-23 07:37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청사
예산군 청사
예산군은 농업계 학교를 졸업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계 학교 졸업생 농 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주관 공모사업이며, 농업 전문 교육을 이수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농업 분야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자재·소모품 구입 등 경상적 경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고등학교, 농업대학 등 농업계학교를 졸업한 후 전공 분야로 농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며, 해당 연령은 1981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에 해당한다.



지원 내용은 영농에 필요한 자재와 소모품 구입 등 경상사업비로 1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며,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계학교에서 배운 전문지식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한다"며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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