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암면 자율방범대,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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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암면 자율방범대,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 승인 2026-01-23 07:4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신암면 자율방범대 짜장면 나눔 봉사 활동 모습
신암면 자율방범대 짜장면 나눔 봉사 활동 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군 신암면 자율방범대(남성대장 이준의, 여성대장 이현미)는 지난 21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덕산면 새감마을 아동 60여 명을 관내 중식당으로 초청해 짜장면과 탕수육, 깐쇼새우 등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암면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 봉사로 아이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식사 자리에 대원들이 함께하면서 아이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준의 신암면 자율방범대장은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환한 모습을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힘과 보람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용 신암면장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신암면 자율방범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환한 웃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암면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치안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 지원과 여름철 수해 피해 농가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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