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평생학습원 빵앤맘즈팀, 구운 빵 아동센터 6곳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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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평생학습원 빵앤맘즈팀, 구운 빵 아동센터 6곳 전달

"웃으며 빵 먹는 아이들 모습에 보람 느껴"

  • 승인 2026-01-25 15:3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지난 23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전달할 빵을 구워 포장한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 '빵앤맘즈' 팀.


경북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 '빵앤맘즈'팀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빵앤맘즈'팀은 지난 23일 직접 구운 빵을 북구 지역아동센터 6곳에 전달했다. 여성문화관에서 제과·제빵 기술을 배운 자원봉사자 15명은 매월 한 차례씩 직접 만든 빵을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지난 연말에도 손수 딸기를 준비해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5곳에 전달하는 등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다.

박계영 빵앤맘즈 팀장과 팀원들, 김진희 제과·제빵 강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웃으며 빵을 먹는 모습을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앞으로도 여성문화관과 여성자원활동센터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 모두가 배움과 나눔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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