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엔시에스, 성금 5000만원 영천시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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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엔시에스, 성금 5000만원 영천시에 기탁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 승인 2026-01-26 16:23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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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한중엔시에스와 임직원들이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500만원을 영천시에 기탁했다.


㈜한중엔시에스와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500만원을 경북 영천시에 기탁했다.

한중엔시에스는 영천시 채신동에 있는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기업으로, 1995년 창업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영천 제4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현재까지 총 2억5000여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영천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러브하우스' 사업에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관내 읍면동에서 추천된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성과 생활밀접도를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지난해까지 8가구에 따뜻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김환식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의 가치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중엔시에스는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힘을 전해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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