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위한 소통전담관리원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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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위한 소통전담관리원 활동 추진

  • 승인 2026-01-27 06:06
  • 수정 2026-01-27 08:2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7.식중독 예방 포스터
식중독 예방 포스터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봄철 식중독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소통전담관리원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위촉된 전담 인력으로 군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2명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군은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주요 원인 음식인 수산물 가운데 굴과 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음식점 운영자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예방 홍보물 배부 ▲식중독 예방 안내표 작성 ▲자율 점검표 배부 등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하기, 소독하기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토나 설사 등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식품위생업소 운영자와 종사자들은 음식 조리와 보관 과정에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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