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토지·주택 간 토지특성 불일치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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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토지·주택 간 토지특성 불일치 정비 추진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실시

  • 승인 2026-01-28 08:2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청사
예산군 청사
예산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결정·공시를 위해 2월 13일까지 관내 26만5000여 필지에 대한 지가 산정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군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8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개별부동산 가격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공시업무 특성조사반을 편성하고 토지와 주택 간 토지특성 불일치 문제를 정비하는 작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고저, 형상, 방위, 도로 접면 등 주요 토지 특성을 집중 점검해 지가 불균형을 해소할 방침이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공정한 공시지가 조사·산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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