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공공일자리 참여자 110명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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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공일자리 참여자 110명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업안전보건법 따른 법정교육…겨울철 작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

  • 승인 2026-01-28 10:0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는 27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공공일자리 참여자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보령시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27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관계 공무원 등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겨울철 야외 작업 시 주의사항에 초점을 맞춰 한파 대비 건강관리,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 예방, 작업 전후 스트레칭 및 개인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실질적인 내용에 큰 호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각 사업부서별 자체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참여자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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