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올해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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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올해도 계속된다

후원행사 6년째 맞아… 전남 영암서 첫 번째 후원식 진행
올해 4300세대에 1억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키로

  • 승인 2026-01-28 15:12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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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은 26일 전남 영암군청에서 올해 첫 번째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양은숙 영암군 관광문화복지국장, 박파울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지배인, 우승희 영암군수,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김은주 골프존카운티 영암45 매니저,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 /골프존 제공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6년째 이어간다. 재단은 올 한 해 동안 약 4300세대에 1억 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마련한 생필품 키트는 간편식, 즉석조리식품 등 조리가 쉽고 장기간 보관 가능한 식료품과 칫솔,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지난 26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첫 번째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우승희 영암군수, 박파울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지배인 등이 참석했으며, 후원 물품은 영암군청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 250세대에 생필품 키트(1000만원 상당)가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대전시 등 골프존카운티가 소재한 전국 각지에서 행복나눔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영찬 이사장은 "이웃사랑 행복나눔이 어느덧 6년을 맞았다"면서 "새해에도 소외이웃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골프존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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