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RISE사업단, 분야별 창업 전문가 초청 워크숍·멘토단 위촉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대 RISE사업단, 분야별 창업 전문가 초청 워크숍·멘토단 위촉

  • 승인 2026-02-02 16:36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 분야별대전대
대전대 RISE사업단은 '분야별 창업전문가 초청 Start-up Skill-up 워크숍 및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 RISE사업단은 '분야별 창업전문가 초청 Start-up Skill-up 워크숍 및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창업교육과 창업지원의 질적 고도화를 위해 분야별 창업전문가 멘토단을 공식 위촉하고, 창업 멘토링과 창업교육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전문가 간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멘토단 교류와 협업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목표로 한다.

행사에는 분야별 창업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창업기관과 지역기업 소속 멘토들이 참석했다. 창업 멘토링·창업지원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대학 창업교육, 창업지원 정책·운영 방향에 대한 특강과 포럼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학 창업교육 현장의 주요 과제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간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대학 창업교육과 창업지원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적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를 통해 멘토단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대학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공동 멘토링·협업 활동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대전대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창업전문가 멘토단 위촉식을 통해 대전대 RISE사업단 창업 분야 멘토단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위촉장 수여를 통해 향후 멘토단 활동의 방향성과 역할을 공유했고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멘토단 간 자유로운 교류와 정보 공유를 지원하고, 향후 공동 활동을 위한 협업 기반을 강화했다.

박충화 RISE사업단장(대전대 대외협력·RISE부총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창업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멘토단을 중심으로 대학 창업교육과 창업지원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2.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3.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4.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5.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1.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2.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5.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헤드라인 뉴스


"대출 안되면 이사 어떻게 가나" 새 아파트 입주자들 밤잠 설친다

"대출 안되면 이사 어떻게 가나" 새 아파트 입주자들 밤잠 설친다

#1. 대전의 한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둔 직장인 박 모(48) 씨는 다가오는 대출 잔금일에 밤잠을 설친다. 기존 아파트를 매매하고 받은 목돈으로 이사를 계획했지만, 은행권이 앞다퉈 주택담보대출을 조이면서 매매에 애를 먹고 있다. 금융권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대폭 줄여나가자 기존 주택 매도가 기한 없이 미뤄졌고, 첫 단추부터 어긋나자 입주할 아파트 잔금 대출도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박 씨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나오지 않아 매수 문의도 뜸한데, 당장 이사 가려는 아파트 잔금 대출도 은행마다 한도가 달라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숨을..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