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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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

총 10대···27일-5월 31일 한정 운영...입점료 무료

  • 승인 2026-02-04 15:44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광양
자료사진./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 개장과 시범 운영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푸드트럭 운영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대로, 시범 기간인 2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 일정에 따라 개장식(2월 27일)과 3월부터 5월까지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달빛365 불금day' 행사 총 7회에 걸쳐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에 따른 휴게음식점 또는 즉석판매제조업 영업자로, 커피·음료, 닭꼬치, 햄버거, 샌드위치, 타코야키 등 간편 먹거리 판매가 가능한 업체다.

접수는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 후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선정은 메뉴 적합성, 가격 적정성,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이뤄지며, 장애인과 청년 창업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관내 사업자는 우대한다. 선정 결과는 2월 1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부스 위치는 추첨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거나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달빛365는 야경과 문화, 먹거리가 어우러진 광양의 새로운 야간 관광 프로젝트"라며 "먹거리는 지역의 매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관광 핵심 요소인 만큼, 광양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역량 있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낭만 수변공간으로, 오는 2월 27일 본격 개장한다.

광양=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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